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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를 이야기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빼놓을 수 없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구독!!! 영어로는 Subscription!! 구독이 있고 나서야 Azure상에 리소스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알아야 될 부분이 있는데.. Azure에는 물리적인 4계층과 논리적인 4계층이 있습니다. 물리적인 계층같은 경우에는 실체가 있는 존재하는 개념이며, 논리적인 계층은 Azure를 관리하기 쉽게 관리하기 위해 임의로 만든 논리적인 개념입니다. 각각 4개의 계층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리적인 계층은 천천히 이야기하기로 하고.. 오늘이야기 할 아이는 논리적인 계층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구독이라는 아이입니다. 구독을 왜 눈여겨봐야 하냐!!!! 라고 물으신다면 결국은 돈입니다.. 네 맞습니다. 구독은 Azure의 비용..

클라우드면 클라우드지 종류가 뭔 소용이야!!! 라고 할수 있지만 클라우드 종류를 알면 나중에 클라우드 도입 시 관리적인 부분이나 가격적인 부분에 대해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우선 클라우드는 서비스 개념이므로 종류에도 서비스라는 단어가 들어갑니다. 아래는 제가 가지고 있는 Azure PPT의 슬라이드 한 부분 입니다. 뭔가 어려운 말들이 잔뜩 있습니다. 겁먹지 마시고 하나씩 설명해 드릴께요 우선 IaaS입니다. Infrastructure as a Service의 약자입니다. 말그대로 기반이 되는 부분을 서비스 한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컴퓨터를 예를 들어볼까요? 컴퓨터라고 한다면 안에 어떤것들이 들어갈까요?? CPU, RAM, VGA, NIC등이 필요할겁니다. 즉, Hardware를 제..

합니다. 나는.. Azure를.. 안녕하신가, 힘쎄고 강한 아침, 만일 네가 묻는다면 나는 왈도! 최초 컴퓨터가 생기고 나서부터 IT기술은 정말 엄청나게 변했습니다. 크게 보면 IT에대한 커다란 몇몇개의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컴퓨터 탄생, 최초의 개인용컴퓨터, 인터넷의 탄생, 본격적인 가상화의 돌입... 등등... 언제나 과거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했던 발전입니다. 그리고 현재!!! 개인적인 생각으로 IT의 대 격변이 지금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바로 클라우드시대의 도래입니다. 이미 외국에서는 On-premise에서 클라우드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젠 보수적인 IT시장인 한국에서도 그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16년 초에 세계 1위 점유율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아마존 웹 서비스)가 한국..